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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콘서트, 7월 홍콩 콜로세움서 Be Still

제니스 콘서트가 4년 만에 7월 홍콩 콜로세움(Hong Kong Coliseum)에서 열린다, 제니스 콘서트는 ‘Be Still’이라는 주제로 관객에게 위로와 평안을 전하는 무대를 예고했다.

달콤한 음색으로 알려진 제니스 비달(衛蘭)은 R&B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창법으로 초창기부터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대표곡으로는 “大哥”,”心亂如麻”,”My Love My Fate”,”離家出走” 등이 있다.

가수 생활에서 기복을 겪기도 했지만 제니스는 성장 과정에서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다. 그 결과물로 발표한 곡 중 하나가 “It’s OK To be Sad”이며, 이 곡은 자신을 돌아보고 위로를 건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High Jewellery Collection diamond ring, Chopard / + New Sustain Valeria One-sleeve Organic Cotton and Linen-blend Midi Dress / Mara Hoffman (Net -a-Porter)

제니스 콘서트 개요

제니스 콘서트는 팬들의 기대가 컸다, 실제로 티켓 공개 판매 첫날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무대는 관객이 음악으로 감정을 놓고 쉴 수 있게 구성됐다.

데뷔 약 18년 차인 제니스 비달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최근 소속사 이적 이후 네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음반과 무대는 그녀의 개인적 성장과 맞물려 더욱 깊어진 감성을 보여준다.

제니스 콘서트 홍보 이미지

제니스는 스스로에 대해 “성장했고 표현할 생각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소속사 이동 후 창작의 자유가 늘어나며 다양한 장르를 시도할 기회가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개인적 성장

제니스는 초창기 외국식 억양이 섞인 독특한 보컬로 주목받았다. 데뷔 초에 영어 커버곡을 먼저 냈고, 2005년 4월 첫 정규앨범 “Day & Night”으로 본격 데뷔했다.

같은 해 발표한 두 번째 앨범 “My Love”에는 “大哥”,”心亂如麻”,”今夜你會不會來” 등 다수의 히트곡이 수록됐다. 데뷔 첫해 여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쓰는 등 초반 성과도 컸다.

시간이 흐르며 제니스는 보컬 운용과 표현력이 한층 성숙해졌다. 그녀는 음악을 통해 스스로 위안을 얻고 팬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무대 구성과 연출 방향

이번 제니스 콘서트는 총 19명의 음악인이 참여한다. 스트링과 혼 섹션을 포함한 편성으로 보다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영상과 무대미술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제니스는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감정을 해소하고 평온함을 찾도록”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

제니스 콘서트 무대 의상 샘플
무대 의상 및 주얼리 협찬 예시: Net-a-Porter, Chopard 등

공연은 감정별로 구성된 섹션으로 나뉜다. 제니스는 일부는 편안하게, 일부는 다크하고 록적인 요소도 섞어 다양한 정서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팬들에게 “음악 속에서 평안과 사랑,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안한 시기 관객에게 심리적 위안을 주려는 의도가 공연 전반에 깔려 있다.

제니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가장 편안하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노래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신보와 여성 음악인 협업

올해 초 제니스는 전부 여성 스태프와 함께 만든 새 앨범을 발표할 계획을 알렸다. 첫 번째 싱글 “Little Miss Janice”는 내면의 유년기를 드러내는 곡이다.

두 번째 싱글 “風靡”은 Sophy(王嘉儀)와 왕樂儀이 곡 작업에 참여해 여성의 다채로운 면모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또 신세대 아티스트 Serrini(梁嘉茵)와의 협업곡 “現代戀愛安全手冊”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제니스는 Serrini와의 작업을 “편안하고 배울 점이 많은 경험”이라고 표현했다. 두 사람은 Serrini의 공연을 계기로 연락을 주고받았고, 곧바로 합작이 성사됐다.

감정의 진솔함, 그리고 수상 기록

최근 발표한 “It’s OKAY To Be Sad”는 제니스에게 다시금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곡은 그녀의 두 번째로 네 라디오 차트 정상을 기록한 곡이 되었고, 16년 만에 거둔 의미 있는 성과였다.

이 곡의 영감은 친구의 개인적 사연에서 출발했다. 제니스는 노래를 통해 위로를 전하려 했고, 발표 후 많은 팬이 곡으로 힘을 얻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제니스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
무대용 코트와 부츠 협찬 예시: CHLOÉ, Chopard 제공

제니스는 완벽한 테크닉뿐 아니라 감정의 풍부함을 소중히 여긴다. 때로는 테이크의 즉흥성이 곡에 색채를 더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음악에 대한 태도는 변했고, 이제 그녀는 명성이나 물질적 보상 대신 음악과의 진정한 관계를 추구한다. 꾸준한 연습과 협업으로 더 큰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계획이다.

제니스 콘서트 리허설 장면

제니스는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40대를 맞은 제니스는 인터뷰와 촬영에서 한층 편안하고 단단해진 태도를 보였다. 공연 준비를 위해 체력 훈련에도 매진 중이며, 팬들과의 무대에서 음악으로 계속 치유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총괄 프로듀서:Angus Mok
프로듀서:Vicky Wai
사진:Phoebe Wong
비디오 촬영:Andy Lee, Joyce Che
스타일링:Vicky Wai
메이크업:hongjai_makeup
헤어:Jamie Lee@JamieLeeHair
비디오 편집:Joyce Che
편집:Carson Lin
디자이너:Edwina Chan
의상 협찬:Chloe, Net-A-Porter, Jimmy Choo, Ch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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