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메트갈라에 첫 등장하며, 블랙핑크 전원이 2026 Met Gala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수는 디올(Dior) 주문 제작 화려한 스팽글 자수 드레스와 빈티지 까르띠에(Cartier) 주얼리를 매치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지수 메트갈라 첫 등장, 꽃 같은 비주얼
블랙핑크 전원이 2026 Met Gala에 참석하며 각자 레드카펫의 중심이 됐다. 지수는 이번이 메트 갈라 레드카펫 첫 출연이었다.
메이크업과 헤어, 의상 준비에는 약 5시간이 소요됐다. 머리는 깔끔하게 묶되, 앞머리 옆에 자연스러운 컬 두 가닥을 흘려내리고 드레스와 같은 디자인의 분홍 꽃 머리띠로 포인트를 줬다. 전체적으로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로 결점 베이스 비결: 투명한 수광 피부
지수 메트갈라 레드카펫의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 표현은 파운데이션 선택에서 시작됐다. 메이크업 팀은 디올의 신제품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원래 피부처럼 보이는 글로우 베이스를 완성했다.
제품은 히알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펩타이드를 조합한 소위 ‘삼중 케어 포뮬러’를 내세우며, 브랜드표에 따르면 24시간 지속 메이크업, 48시간 보습 효과를 강조한다. 얇게 레이어링하면 가벼운 밀착감과 자연스러운 광을 얻을 수 있다.

강한 스튜디오 라이트와 클로즈업 촬영에도 백스테이지에서 완성한 피부가 그대로 유지됐다. 무대용 조명 아래에서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광을 내는 것이 핵심이었다.

사랑스러운 핑크빛 아이 메이크업
눈매는 전체적으로 핑크 플로럴 콘셉트로 연출했다. 베이스로는 디올의 고급 컬렉션 5색 섀도를 사용해 부드러운 핑크 브라운 톤을 쌓아 깊이와 온기를 만들었다.
눈머리에는 진주빛 펄을 가볍게 터치해 빛나는 포인트를 줬다. 작은 펄 디테일은 스팽글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며, 사진 촬영 시 눈빛을 더 선명하게 돋보이게 했다.

글래시 립으로 마무리한 로맨틱 룩
립은 글라스 광택을 살린 로지 핑크로 마무리해 전체 콘셉트를 완성했다. 사용한 립 제품은 입술 온도에 녹아드는 오일 베이스 타입으로,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면서도 번짐이 적었다.
제품 설명에 따르면, 90퍼센트 오일 베이스 포뮬러가 입술에 녹아들어 자연스러운 광택을 만들며, 투과형 수분 성분으로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한다고 한다. 지수의 룩과 색감이 완벽히 어우러졌다.

지수 메트갈라 메이크업을 그대로 재현하려면 베이스부터 립까지 전체적으로 같은 톤의 핑크 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요점이다. 투명한 광택과 가벼운 레이어링이 핵심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