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티에 러브 팔찌가 2026년 일회성 한정 판매로 6종 신작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타원형 실루엣에 다채로운 색상의 보석을 배치해 기존 디자인을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표로 카르티에 러브 팔찌는 전통적 나사 장식 대신 일부 모델에서 10개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빛을 더했다. 브랜드는 색채 표현을 확장해 손목 위에서 보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겨냥했다.

카르티에 러브 팔찌 2026 신작 주요 포인트
새로 선보인 6종 중 세 점은 핑크 사파이어, 사파이어와 츠보라이트 가닛(초록 가넷)을 촘촘히 파베 세팅해 타원형 팔찌를 둘러싼 생기 있는 색감이 인상적이다. 특히 전통적인 나사 모티프 대신 열 개의 다이아몬드가 우아하게 포인트를 준 것이 눈에 띈다.
나머지 세 점은 그라데이션 색상 배열로 고전적 나사 장식을 재해석했다. 옐로 골드와 로즈 골드 모델에는 핑크·옐로 사파이어, 오렌지 스페사르타인 가닛, 녹색 츠보라이트 가닛, 자수정이 사용됐다. 화이트 골드 모델은 아쿠아마린, 핑크 사파이어와 블루 사파이어, 탄자나이트, 자수정으로 장식됐다.

디자인에서 엿보이는 변화
이번 라인업은 카르티에 러브 팔찌의 상징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색채와 소재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사 장식을 대체한 다이아몬드는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담아낸다.
브랜드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색채 미학을 적극 탐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렬한 원색, 부드러운 파스텔, 그리고 그라데이션까지 다양한 팔레트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구매 정보와 전망
카르티에 러브 팔찌 2026 신작은 일회성 한정 판매 방식으로 선보여 소장 가치를 강조한다. 구체적인 판매 일정과 국내 유통 여부는 브랜드의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시도는 럭셔리 주얼리 시장에서 아이코닉 디자인을 색채로 재해석하는 최근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카르티에는 이번 컬렉션으로 전통적 상징성을 유지하면서도 젊은층 공략을 가속화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컬렉션은 카르티에의 색채적 실험이 손목 위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카르티에 러브 팔찌는 앞으로도 브랜드의 대표 아이콘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