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슈즈가 2026년 봄·여름 시즌에 다시 유행하고 있다, Y2K 시대를 기억하는 패션층이 주목하는 복고 트렌드다.
올 여름 주목할 젤리슈즈
Y2K 세대가 사랑한 젤리슈즈는 2026년에도 계속해서 화제다. 명품 브랜드부터 스트리트 브랜드, 패스트패션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젤리슈즈를 선보이며 선택 폭이 넓어졌다.

다채로운 변주 디자인
올해 젤리슈즈는 단순한 여름 샌들을 넘었다, 평평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발레 플랫, 하이힐, 뮬 등 다양한 변주가 등장했다.
색상도 예전의 네온 중심에서 벗어나, 투명·사탕색·무광 톤과 크림색 등 보다 세련된 팔레트로 정리됐다.
젤리슈즈: 피셔맨 샌들
가장 클래식한 형태는 피셔맨 샌들이다, Y2K 시대의 복고 감성과 경쾌한 무드를 동시에 담는다.
투명한 사탕색과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며, 양말이나 얇은 스타킹과 레이어드하면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1. Rockfish Glair Strappy Sandals

2. Melissa Possession

3. Gucci Sandal With Double G

젤리슈즈: 발레리나 스타일
젤리 발레 슈즈는 둥근 앞코, 메리 제인 스트랩, 망사형 등으로 우아함을 더한다, 휴일 외출이나 잔잔한 모임에 적합하다.
특히 핑크나 파스텔 계열은 여름 분위기를 강조하기 좋은 선택이다, 가벼운 원피스와 잘 어울린다.
4. Ancient Greeks Sandals

5. Melissa Harper

6. Jimmy Choo The Jelly

7. Sam Edelman Jelly Mary Jane Ballet Flats

젤리슈즈: 하이힐·뮬
최근 런웨이에서는 하이힐형 젤리슈즈가 다수 등장했다, 클로에와 로에베는 투명 소재를 조형적으로 활용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8. Chloé Jelly Mules

9. Jimmy Choo Jelly Drop 50

10. Loewe Emily Aqua Bootie

젤리슈즈는 여름철 경쾌한 분위기를 더해주며, 디자인에 따라 평소 룩을 우아하게 바꿔준다, 소재 특성상 통풍과 관리 방법을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
올 시즌 젤리슈즈는 복고적 감성에 현대적 미감을 더한 형태로 자리하고 있다, 가벼운 스타일 변화를 원한다면 올해 꼭 한 켤레쯤 시도해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