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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팁: Daniel 스튜디오 필수 5선

메이크업 팁: Daniel 의 스튜디오 필수템

메이크업 팁을 찾는 독자라면, 편집부는 꾸준히 Daniel 의 작업을 주목해왔다. 그는 밀라노와 파리 패션위크를 오가며 아이린 킴(Irene Kim), 몰리 창(Molly Chiang) 등 패션 인사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온 프로다.

14년의 경력을 쌓은 그는 한때 브랜드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프리랜서로 전향해 현장과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고 있다. Masterclass에서는 무대 뒤의 실무 팁을 아낌없이 공유하기도 했다.

스튜디오에 들어서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가 만든 정돈된 도구 보관 체계다. 거의 강박에 가까운 정렬 방식은 극도의 피부 표현과 색 조합 정확도를 추구하는 그의 성향을 보여준다.

Le Labo Candle Santal 26

향초 하나로 스튜디오 분위기 전환이라는 그는 Le Labo의 Santal 26을 애정 제품으로 꼽는다. 우디하면서도 가볍고 존재감 있는 향 때문에 작업 중 창작 집중력을 되찾아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프랑스에 갈 때마다 몇 번이고 추가로 사오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메이크업 팁 Le Labo Santal 26 향초

Wellage Blue Hyaluronic Serum

베이스 메이크업 전 반드시 사용하는 제품으로 순수 히알루론산 포뮬러를 내세운 보습 세럼이다. 그는 얇게 두 겹으로 정밀하게 바르는 방식을 추천하며, 짧은 시간 안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여준다고 전했다.

메이크업 팁 보습 세럼 Wellage Blue Hyaluronic Serum

Chanel Les Beiges Serum Concealer

무대에서 배우와 연예인을 자주 메이크업하는 프로로서 그는 컨실러 선택에 까다롭다. 샤넬의 레 베쥬 세럼 컨실러는 중간 정도의 커버력과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마치 두 번째 피부처럼 보이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메이크업 팁 샤넬 레 베쥬 세럼 컨실러

MAKEUP BY MARIO Soft Pop Plumping Blush Veil|Barely Blushing

최근 유행하는 리퀴드·크림 타입 블러셔 중에서 그는 MAKEUP BY MARIO의 블러셔 스틱을 추천했다. Barely Blushing 색상은 속에서 우러나오는 듯한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하며, 파우더로 마무리한 상태에서도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메이크업 팁 MAKEUP BY MARIO 블러셔 Barely Blushing

CurrentBody LED 디바이스

그가 꼽는 궁극의 베스트 픽은 CurrentBody의 LED 기기 세트다. 얼굴 부종을 10분 안에 케어하는 LED 마스크, 목과 데콜테 전용 기기, 두피용 모발 케어 캡까지 포함된 조합을 매일 사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 밤 LED 광 치료로 휴식 시간을 가지며 반려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최고의 힐링 루틴으로 꼽았다.

메이크업 팁 CurrentBody LED 기기 세트

이처럼 메이크업 팁은 단순한 제품 리스트를 넘어, 스튜디오 운영과 작업 루틴을 뒷받침하는 장비와 습관의 결합이다. Daniel 은 자신의 수납법과 제품 선택 기준을 통해 프로의 근본을 보여주었다.

독자들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팁으로는, 세럼은 얇게 두 겹으로 바르고 컨실러는 여러 색을 섞어 정교하게 조색하라는 점, 그리고 블러셔는 얇게 쌓아 자연스러운 혈색을 만드는 것을 권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도구와 제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작업 효율과 결과물의 완성도가 달라진다”라고 전하며, 자신의 수납 습관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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