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나가 T.O.P의 솔로 컴백 뮤직비디오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다.
T.O.P 복귀 MV 여주인공은 나나
T.O.P(최승현)이 13년 만에 솔로로 돌아와 정규 1집 ANOTHER DIMENSION을 발표했다. 신곡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겸 모델 나나가 여주인공으로 참여했다. 뮤직비디오 본편 공개 전 공개된 예고 및 티저 사진에서 최승현과 나나는 밀착 포즈를 취해 화제를 모았다.
9등신 완벽 비율 몸매
나나는 늘씬한 키와 높은 비율,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는다. 넷플릭스 드라마 마스크 걸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이목을 끌었고, 화면 안팎에서 꾸준히 건강미를 과시해 왔다. 나나의 탄탄한 등과 길게 뻗은 다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아침 첫 한입은 ‘버터’?
나나는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본인의 식단 원칙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끈 점은 공복에 무염 버터 대신 정제된 지방만 남긴 무수버터, 즉 기 버터(ghee)를 한 조각 그대로 섭취한다는 습관이다.
그는 이 방법이 혈당을 안정시키고 소화기계에 보호막을 형성해 위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너무 느끼하면 소금을 약간 뿌려 먹고,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좋은 지방’으로 대사 활동을 활성화한다고 전했다. 전반적인 식단은 저탄수 고지방 위주로 탄수화물을 거의 배제한다고 알려졌다.
별도 비용 없는 홈트와 런지 운동
나나는 규칙적으로 운동하겠다고 결심한 이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헬스장을 찾는다고 밝혔다. 특히 다리 라인 관리를 위해 매일 밤 자기 전 최소 100회 스쿼트나 100회 윗몸일으키기를 수행해 하체 근력과 둔근을 유지한다. 평소에는 계단을 오를 때 한 번에 두 계단씩 크게 내디디는 런지형 보행을 병행해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을 다듬는다.
항상 배를 당기는 습관
많은 사람이 고민하는 하복부 돌출을 해결하기 위해 나나는 평상시 걷거나 앉아 있을 때도 늘 허리를 곧게 펴고 가슴을 세운 상태에서 복부를 당기는 습관을 유지한다고 했다. 복식호흡을 병행하면 복근이 단단해지고 피하지방 및 내장지방 연소에 도움이 돼 평탄한 복부를 만드는 데 유리하다.
식단 균형과 충분한 수분 섭취
오랜 기간 좋은 몸매를 유지해온 나나는 극단적 식단 제한을 지양한다. 평소에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되, 작품 촬영 전에는 저염 중심 식단으로 기름과 소금을 줄이고 가공식품을 피하는 편이다. 자연식 위주 식단이 장기적인 관리에 유리하다고 밝혔다.
수분 섭취 습관도 빼놓지 않는다. 나나는 하루 약 5리터의 물을 꾸준히 마신다고 공유했다. 충분한 수분은 신진대사 촉진, 노폐물 배출, 부종 완화와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