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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슨빈 인터뷰: 21세 신예의 에너지

앤슨빈은 홍콩 신세대의 에너지와 신인 아티스트의 가능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인물이다.

《全民造星》(King Maker)을 통해 주목받은 앤슨빈(陳毅燊)은 데뷔한 지 1년이 채 안 돼 고천락(古天樂) 소속의 Cool Style과 계약했고, 패션 브랜드의 러브콜까지 받으며 빠르게 활약 범위를 넓히고 있다.

단안검에 미소 지을 때 눈이 일자 모양으로 좁아지는 인상, 햇살 같은 웃음과 순수한 분위기는 앤슨빈의 매력 포인트다. 무대와 촬영 현장에서 뿜어내는 에너지도 강렬하다.

앤슨빈의 성장 배경과 무대 철학

어린 시절부터 춤과 음악을 가까이한 그는 어머니로부터 춤의 기초를 배웠다. 어머니는 30년 경력의 무용 강사로, 형제와 함께 자라면서 단단한 실력을 쌓았다.

영국에서 유학하던 기간에도 그는 공연 기회를 찾아 홍콩으로 돌아왔고, 《全民造星》 시즌3에 출전해 팬과 심사위원의 지지를 얻어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연예계 길을 열었다.

무대에서의 그의 태도는 도전적이다. 익숙하지 않은 장르도 기꺼이 받아들이며 스스로를 자극한다. 본인은 랩을 잘하지 못하지만 대회에서는 랩으로 승부하기도 했다. 그는 “난 어려울수록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앤슨빈의 스타일과 화보 촬영 현장

앤슨빈 리바이스 화보 착장 사진
리바이스 리드 컬렉션 남성 패치워크 워크 재킷, 리바이스 리드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진

촬영장에서 그는 쉬지 않고 움직였다. 바닥에서 팔굽혀펴기를 하거나 의자를 들고 운동하듯 포즈를 바꾸는 등 에너지가 넘쳤다. 이런 행동은 그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촬영 의상은 리바이스 리드(Levi’s® Red™) 컬렉션으로, 그는 자신의 성격을 ‘청바지와 비슷한 다재다능함’이라 비유했다.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워크 팬츠 스타일을 섞어 다양한 옷차림을 소화했다.

화보에서 드러난 퍼포먼스 감각

그는 무대 위에서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평소의 다정한 표정 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간다. 촬영 중 갑작스러운 뒤공중제비를 선보이며 완벽하게 착지해 스태프의 환호를 받았다.

음악적 포부와 신인으로서의 태도

음악이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는 점이 그가 가수가 되기로 결심한 배경이다. 다양한 가수의 노래와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도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지난해 7월 첫 솔로 싱글 “CRUSH (oh no!)”를 내놓았고, 두 달 만에 두 번째 싱글 “you made my day”를 발표했다. 후속곡은 이전의 강한 퍼포먼스형 곡 대신 가벼운 감성 곡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MV 공개 후 2주 만에 조회수 15만 회를 넘기며 초반 반응을 얻었다. 그는 “계속 시도해 좋은 것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세대와 연결되는 음악 만들기

앤슨빈은 마이클 잭슨과 장국영을 롤모델로 꼽았다. 두 아티스트의 자신감과 매번 새로움을 시도하는 태도가 자신에게 큰 영감을 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로움은 일상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주변에서 느끼는 것을 작품에 적용하는 것이 창작의 기본이자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계획과 메시지

앤슨빈 화보 전신 사진
리바이스 리드 컬렉션 워크 셔츠, 리바이스 502 슬림 핏 진

향후 그는 기술 연마에 집중해 더 자극적이고 도전적인 퍼포먼스를 소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실력이 쌓일수록 더 큰 무대에 설 준비가 된다고 믿는다.

또한 그는 자신의 변화를 작품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시간이 흐르며 성장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려 한다고 전했다.

앤슨빈 근접 컷
리바이스 리드 컬렉션 패치워크 재킷

신인의 조언을 묻자 그는 한마디로 “도전하라”고 답했다. 스스로를 자극하고 불편함을 감수해야 성장할 수 있다는 그의 신념이 돋보였다.

촬영과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앤슨빈은 다시 한 번 팬들에게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앤슨빈 전신 착장 사진
리바이스 리드 컬렉션 슬림 진

Executive Producer: Angus Mok
Producer: Vicky Wai
Photography: Karl Lam
Videography: Andy Lee, Man Tam
Styling: Vicky Wai
Make Up: Jenny Shih
Hair: Alex So @ The Attic
Video Editor: Andy Lee
Editor: Carson Lin
Designer: Edwina Chan
Wardrobe: Le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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