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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티치노 10주년, Italian Roots 한정판

파스티치노는 Weekend MaxMara가 선보인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브랜드가 탄생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World Tour 한정판 ‘Italian Roots’를 공개했다.

파스티치노 백 탄생 10주년

Weekend MaxMara는 파스티치노 백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파스티치노 Bag World Tour 한정판 ‘Italian Roots’를 발표했다. 이번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예술과 장인정신에 뿌리를 둔 디자인을 담은 6종의 한정 모델으로 구성됐다.

Weekend MaxMara 파스티치노 백 Italian Roots 전면 이미지

피렌체 실직 공방이 만든 제직 원단

이번 한정판의 원단은 피렌체의 백년 제직 공방, Fondazione Arte della Seta Lisio에서 제작한 귀중한 자카드(提花) 원단을 사용했다. 디자인은 토스카나 건축 미학에서 영감을 받아 장식적 토템, 대리석 무늬, 르네상스 톤, 기하학적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파스티치노 자카드 원단 디테일 이미지

버드리와 협업한 대리석 구슬 장식

시그니처 구형 구슬 버튼은 이탈리아의 대리석 하이엔드 제작사 Budri와 협업해 제작했다. Calacatta Belgia, Bardiglio Carrara, Nero di Ormea, Portoro Extra, Issogne 등 희귀 대리석을 사용해 각 가방마다 고유한 무늬가 나타난다.

버드리 대리석 구슬 장식 디테일

컬렉션의 창작 영감과 현장 체험

Weekend MaxMara는 파스티치노 World Tour ‘Italian Roots’ 공개를 기념해 피렌체에서 체험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여러 패션 인사와 배우가 초청돼 현지 예술과 장인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초청 명단에는 영화 로마에서의 사랑로 알려진 이탈리아 배우 알레산드라 마스트로나르디(Alessandra Mastronardi), 발렌티나 로마니(Valentina Romani), 넷플릭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스페인 배우 니콜 월라스(Nicole Wallace), 미국 배우 겸 크리에이터 리자 코시(Liza Koshy), 중국 방송인 우신(吳昕), 국제 슈퍼모델 사라 삼파이오(Sara Sampaio), 그리고 한국 예능 ‘솔로지옥 3’에 출연한 최혜선 등이 포함됐다.

피렌체에서 진행된 Weekend MaxMara 체험 행사 장면
파스티치노 Italian Roots 컬렉션 라인업 이미지

브랜드는 이번 시리즈가 이탈리아 장인정신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파스티치노 디자인의 전통과 현대적 재해석을 보여주는 다섯 번째 월드 투어 장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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